THE BEST SIDE OF 레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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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과 뿔사이의 간격도 일정하고 뿔의 원형도 다섯개 모두 일정합니다. 또한 뿔 밑에 시작점에서 위로 올라갈수록

해당제품의 장단점과 특징들을 모두 다 가지고 있는 그냥 그제품 같은 섭마네요.

인덱스는 입체적이며 다이얼의 타이포 발림상태 또한 매우 양호합니다. 인서트는 현존하는 모든 롤렉스 인서트중 가장 하이퀄러티의 인서트입니다.

논데이트 제품의 인덱스는 끝모서리가 뭉툭한데 비해 데이트제품의 인덱스는 뾰족하군요.

하지만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점에 대해서 언급을 해야만 합니다. 일단 이놈이 롤렉스이기 때문에......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롤렉스는 원래 입자 하나하나 비교해야 제맛인 시계 아니겠습니까?

둘째로 초기 퓨어타임에 샘플샷으로 나왔던 씨드웰러의 경우 핸즈에 입체감이 있었으나 실제 출시된 제품의 경우 핸즈가 평평하게 출시 되었습니다.

서브마리너는 항상 이쪽 시장 판매량의 거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고 그에 따라 정말 다양한 공장에서 제작하여 경쟁도 치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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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브레이슬릿 자체를 보더라도 유격이 없이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 물론 개체 별로 차이가 있지만

시계 완성본 제작 전부터 커스텀 인서트와 다이얼로 큰 인기를 레플리카 미러급 누렸던 클린이니만큼 인서트와 다이얼은 정말 잘 뽑혔습니다.

서브마리너, 데이저스트 등의 초인기작들도 마찬가지이고 현행 다른 공장들 중에는 이 두 곳에 비할 곳이 없습니다.

안보이는 부분이라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은 듯한데 아쉬운 클린공장 부분이긴 합니다.

클린의 장점이라 하면 아무래도 외관의 퀄리티가 조금 더 정품 대비 비슷한 래플리카 퀄리티라 이런 폰트의 인쇄 부분 같은 경우는 실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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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 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래서 클린롤렉스 요즘 핫한 이슈인 '펩시 단종설'이 나오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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